일산 호수 공원에 놀러 갔을 때, 아마 이 다리는 킨텍스 생기면서 같이 생긴 거 같다. 하여간 애 뛰어 놀기에는 호수 공원만한 곳이 없는 거 같다. 신나게 뛰어노는 명환이, 왜 빨리 안 왔을까 하는 생각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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