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年03月02日23時26分
連合は2日、春闘の要求状況の第1次集計を発表した。平均賃金の引き上げを求める「平均賃金方式」(定期昇給分を含む)の組合では、要求額は平均7086円で、前年の同じ時期より398円増えた。7000円を超える要求は01年以来6年ぶりで、前年以上の賃上げを求める強気の姿勢が出ている。ただ株価下落もあって経営側の賃上げ抑制方針は根強く、厳しい交渉になりそうだ。
平均賃金方式をとっている1609組合の要求では、引き上げ率は平均2.44%で、前年同期より0.15%幅高い。一時金の年間要求では、1351組合の平均で5.35カ月分と、0.11カ月分増えた。
連合が春闘の最重要課題に掲げるパート労働者らの待遇改善については、315組合が要求。昨年は最終的に865組合が取り組んでおり、連合は「パートについては交渉時期が遅いため、これから要求が積み上がってくる」としている。
春闘は14日の集中回答日に向け、交渉が本格化している。今年は「回答予定日が不明」とする組合が大幅に増えており、交渉の先行き不透明感が高まっている。古賀伸明事務局長は「株価下落や円高傾向もあって経営側の姿勢は厳しいが、労働者への適正な配分を強く求めていく」という。
출처: http://www.asahi.com/life/update/0302/011.html
연합은 2일, 춘투(일본은 노동 쟁의가 봄에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춘투라고 합니다. 발음은 シュンントウ, 가타가나 외웁시다)의 요구상황의 제1차 집계를 발표했다. 평균 급료(사전적의미는 노동자가 노동력에 대한 대가로 받는 보수라네요. 물론 사전은 http://dictionary.goo.ne.jp/index.html) 의 인상을 요구하는「평균 급료 방식」(정기 인상분을 포함)의 조합에서는, 요구액은 평균 7086엔으로, 전년의 같은 시기보다 398엔 증가했다. 7000엔을 넘는 요구는 01년 이래 6년 만으로, 전년 이상의 인상을 요구하는 강한 자세가 나타나고 있다. 단 주가 하락 등의 이유로 경영측의 인상 억제 방침도 확고하여, 어려운 교섭이 될 것 같다.
평균 급료 방식을 취하고 있는 1609 조합의 요구에는, 인상율은 평균 2.44%로, 전년 동기보다 0.15%폭 높다. 일시금의 연간 요구에는, 1351 조합의 평균으로 5.35개월분으로, 011개월분 증가했다.
연합이 춘투의 최중요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파트 노동자(비정규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들의 대우 개선에 대해서는, 315조합이 요구. 작년은 최종적으로 865조합이 진행하고 있어, 연합은 「파트 노동자에 대해서는 교섭 시기가 늦었기 때문에, 이제부터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다.
춘투는 14일의 집중 회답일을 목표로, 교섭이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는「회답 예정일이 불명」인 조합이 대폭 증가하여, 교섭의 진행의 불투명감이 높아지고 있다. 古賀伸明사무국장은「주가 하락과 엔고 경향도 있어서 경영측의 자세는 확고하나, 노동자의 적정한 배분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라고 한다.
춘투에 관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로 가보세요.
http://ja.wikipedia.org/wiki/%E6%98%A5%E9%97%98
일본 위키에 있는 춘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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