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투란??

춘투가 뭔지 알아보다 보니, 위키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출처는 http://ja.wikipedia.org/wiki/%E6%98%A5%E9%97%98
입니다.

春闘（しゅんとう）は、日本において毎年春（2月）頃から行われる、賃金の引上げや労働時間の短縮などといった、労働条件の改善を要求する労働運動。春季生活闘争、春季労使交渉などともいう。
まずは自動車や電気機器、鉄鋼などの大手製造業（各社の労働組合が金属労協（IMF-JC）に所属しているため、金属産業と呼ばれる）が口火を切って交渉し、その年の労働条件の方向性が固まる。この後で大手私鉄や電力会社などの非製造業が交渉に入り、いわゆる大手企業の春闘が終了する。
公務員などの春闘もある。
この後、中小企業の労働条件の改善交渉が行われ、おおよそ3月中にはその年の春闘が終了する。

춘투(しゅんとう)는, 일본에서 매년 봄(2월) 경부터 행해지는, 급료의 인상이나 노동 시간의 단축등, 노동 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는 노동운동. 춘계생활투쟁, 춘계노사교섭 등으로도 불린다.
우선 자동차나 전기기기, 철강 등의 대규모 제조업(각사의 노동조합이 금속노협(IMF-JC)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금속 산업이라고 불림)이 시발이 되어 교섭하여, 그 해의 노동 조건의 방향성이 정해진다. 그 이후에 대기업 사철(민영 철도 회사의 분류의 하나)나 전력회사 등의 비제조업이 교섭에 들어가, 전반적인 대기업의 춘투가 종료한다.
공무원 등의 춘투도 있다.
이 이후, 중소기업의 노동조건의 개선교섭이 행해져, 3월 중에는 그 해의 춘투가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