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8

조용한 하루를 위해...

오늘은 별일이 없다. Dynamic Korea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 상태라 할 수 있다.

다만, 기중기가 하나 또 넘어졌을 뿐이다.

얼마전에 넘어진 건설기계는 중국인 동포가 운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책임자들은 모두 집에 가거나, 본사에 있거나, 어쨌든 현장에는 없었다고 한다.

무뎌져가는 게 무섭다. 그냥 그렇구나...하는게 가장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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